[프라임경제] 지난 9일 MBC PD수첩 제작진이 광우병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승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수입육유통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후 1시47분 현재 대국(042340)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70원에, 한일사료가 4.19% 상승한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 15부 김성곤 판사는 ㈜에이미트 박창규 대표가 PD수첩 제작진 6명과 배우 김규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으며 재판부는 "양측에서 작성·제출한 자료를 검토했으나 손해배상의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