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의 글로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명 시보레 크루즈)가 동유럽 15개국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차’에 올라 그 제품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유럽의 명망 있는 자동차 전문 평가 그룹인 ‘오토 베스트’는 유럽 현지에서 판매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성능, 가격 대비 가치, 친환경 기술적용 여부 등 총 13가지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한 결과, 시보레 크루즈가 844점을 획득해 유수 경쟁 차종을 큰 점수차로 제치고, 올해 최고의 차인 ‘오토 베스트 201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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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세릭타 오토 베스트 대표는 “시보레 크루즈는 가격 대비 경쟁력,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 등 전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동유럽 지역에서 가장 구매할 만한 가치를 지닌 제품의 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토 베스트 주관으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최근 열린 ‘오토베스트 시상식’에 참석한 GM 대우 영업, 마케팅, A/S총괄 릭 라벨 부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가 오토 베스트 올해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준중형차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신흥 유럽시장에서 라세티 프리미어의 우수한 제품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라세티 프리미어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유럽 자동차 안전 성능평가 기준인 유로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이 공식 입증됐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별 5개(★★★★★)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과 7월 각각 발표된 호주와 중국 신차 충돌 안정성 종합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함으로써 ‘라세티 프리미어=안전한 차’라는 인식을 국내외에서 단단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