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광콘텍트(066850)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업체 웰진과 주식교환을 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웰진은 이번 결정으로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하게 된다.
웰진은 유전자 치료제 개발, DNA칩, 혈청 및 세포배양용 영양액 등을 주요사업을 하는 업체다.
미광콘텍트와 웰진의 주식교환은 미광콘택트 주식 1주당 웰진 주식 0.7345226주의 비율로 이뤄진다. 주식교환을 위한 미광콘텍트의 주주총회는 오는 8월7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미광콘텍트의 최대주주는 김쌍기 미광콘택트렌즈 대표 외 2명(지분율 34.27%)에서 박종구 웰진 대표 외 4명(지분율 22.24%)으로 바뀐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오는 8월7일부터 26일까지며 청구가액은 1주당 4685원이다.
미광콘텍트의 매매거래는 최대주주 변경 및 주식교환 결정으로 이날 매매거래시점부터 60분간 거래가 정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