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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벅스, 매출 성장 30%이상 발표 후 "상승세"

향후 4월 네오위즈게임즈 합병 예정 시너지 효과 전망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2.17 1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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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오위즈벅스(104200)가 매출 성장 30%이상을 발표하고 이틀째 주가가 급등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16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각각 41.3% 증가한 56억2600원, 47.7% 증가한 60억5100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성장 30%이상 공시하고, 1만3500원으로 11.11%상승한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17일 마감5분전 이틀째 네오위즈 벅스는 전일대비 0.37%오른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4월 네오위즈의 계열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095660)와 합병예정에 있다.

피합병법인 네오위즈게임즈는 2007년 모회사인 네오위즈가 지주회사 전환시 물적분할로 신설된 회사로 1990년대 후반에 네오위즈의 핵심 사업이었던 채팅사이트 세이클럽, 국내 최초 게임 사이트인 피망도 운영하며 아바타라는 최초의 수익모델을 도입했던 회사다.

또한 세이클럽 사이트를 운영하며 사이트 유저를 기반으로 한 음악방송, 채팅서비스 등을 주력 수익모델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향후 모바일 시장 확대의 주역으로 손꼽히며 2008년 ROE 19.92% PER 9배로 튼실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합병의 존속법인인 네오위즈벅스는 ROE 95%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음악포털과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을 접목한 '벅스 2.0', 세이클럽의 온라인 음악방송과 벅스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 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