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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 세계 어린이 초등교육 참여 지지

‘1골(GOAL)’ 캠페인 참여···각종 프로모션 진행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2.17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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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1골(GOAL)’ 캠페인에 참여했다.

KT(회장 이석채)는 1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0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요르단 라니아 왕비와 GSMA 및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1GOAL’:EDUCATION FOR ALL’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보편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합쳤다고 밝혔다.

‘1골(GOAL)’캠페인은 오늘날 전 세계 7200만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기회를 갖지 못하고 기본 교육조차 받지 못한 아픈 현실을 감안해 UN이 지난 2000년 9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결의한 새천년 8대 목표 중 2번째 목표로, 오는 2015년까지 전 세계 어린이에게 보편적 초등교육을 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청원하는 지지자 확보 운동이다.

반기문 유엔 총장도 ‘1골(GOAL)’  캠페인에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0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요르단 라니아 왕비와 GSMA 및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KT 이석채 회장이 ‘1GOAL’:EDUCATION FOR ALL’캠페인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현지 행사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영상으로 지지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또, 이번 캠페인은 요르단 라니아 왕비(HER MAJESTY QUEEN RANIA OF JORDAN)와 국제축구연맹 FIFA가 공동주관하고 세계 이동통신 연합체인 GSMA가 후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KT를 포함한 이동통신 회사들은 모바일 광고, 어플리케이션, 메세징 등 여러 이동통신 수단을 축구관련 콘텐츠와 연관시켜 유명축구 선수 및 교육계, 스포츠계, 자선기관들과 함께 1GOAL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유례가 없는 대규모 캠페인을 벌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캠페인은 오는 4월 20일에 시작해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KT는 캠페인 기간 중 KT 고객 대상 1GOAL 지지를 위한 SMS 발송 및 각종 프로모션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1GOAL 캠페인은 통신복지를 위해 이동통신 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KT는 이 위대한 시도를 뜨거운 마음으로 지지한다”며 “통신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MWC 스페인 바르셀로나 행사장에는 이석채 회장을 대신해 KT 표현명 사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