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17 10:59:14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파격적인 보너스 수익률을 지급하는 새로운 구조의 신상품 ‘ELS 2945호’를 비롯, 총 5가지 종류의 ELS를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너스 스텝다운 ELS 2945호'는 기존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 구조에 개별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른 보너스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우리금융과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기초자산가격이 매 조기상환평가일에 보너스행사가격 이상이면 종목별로 연 5%의 보너스 수익률(최대 연 10% 가능)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6개월 뒤 첫번째 자동 조기상환평가일에 두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서 두 종목 중 한 종목이 최초기준가격의 115%이상인 경우에는 기본수익율 연 20% 에 보너스 수익률 연 5%를 추가로 지급하고, 만약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15%이상인 경우에는 보너스 수익률은 연 10%가 되어 상환수익률은 연 30%가 된다.
이번 ELS 5종 판매에서는 하락폭이 컸던 KOSPI200/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941호와 기초자산의 가격이 반토막이 나도 약정수익률이 지급되도록 설계된 낙인조건이 45%인 ELS 2944호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