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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스마트폰 시장 확대 수혜주”

대신證 “수익성 개선추세 2010년에도 지속”-매수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17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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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덕전자(008060)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증권가도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대신증권은 17일, 대덕전자에 대해 “수익성 개선 추세가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7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이 1.25억대로 전년대비 1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비중의 확대는 동사의 반도체용 패키지(CSP : Chip Scale Package), 휴대폰용 메인기판(HDI)의 매출 증가세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대덕전자의 2010년 전체 매출(4,629억원)과 영업이익(317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17.6%, 37.2%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PCB 업종 가운데 이익 개선이 가장 높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대덕전자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동사의 제품 중 PKG(CSP), HDI(휴대폰용 메인기판) 매출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라는 점 △2010년 하반기에 임베디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무선인터넷 환경의 확대로 통신장비에 대한 투자가 2010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