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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판타지 거장을 가린다

<솔로몬 케인> 마이클 J. 버세트 감독 vs <러블리 본즈> 피터 잭슨 감독 대격돌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17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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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상반기 극장가에 판타지 대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판타지 영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피터 잭슨과 ‘제 2의 피터 잭슨’이라 불리는 마이클 J. 버세트가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최초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설의 판타지 영화 <솔로몬 케인>으로, 피터 잭슨 감독 역시 동명의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러블리 본즈>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전설의 작가 로버트 E. 하워드 최초의 판타지 소설 ‘솔로몬 케인’을 영화화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솔로몬 케인>.

   
 

<'솔로몬 케인'의 마이클 J.버세트 감독(좌)과 '러블리 본즈'의 피터 잭슨 감독(우)>

 
 
방대한 양의 원작 소설을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스크린에 펼쳐낸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으로 ‘제 2의 피터 잭슨’이라 불리며 새로운 판타지 거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원작의 거대한 스케일을 담아내기 위해 3부작 시리즈 제작을 적극 결정했으며, 세계 최고의 제작진들을 섭외해 <솔로몬 케인>을 위한 베스트 팀을 완성시켰다.

특히,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바타>의 제작진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전세계 최고의 스텝들을 통솔하는 리더십과 세밀하고 정교한 연출력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솔로몬 케인>의 마이클 J. 버세트 감독과 함께 판타지 거장의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펼칠 감독은 바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러블리 본즈>를 통해 새로운 판타지 드라마를 선보일 피터 잭슨 감독은 동명의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14살 소녀의 예기치 못한 죽음 후에 남겨진 가족들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피터 잭슨 감독은 <러블리 본즈>를 통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연출력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 펼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피터 잭슨과 새로운 판타지 거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의 스크린 대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솔로몬 케인>으로 스펙터클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마의 군대에 맞서 인류를 구원하려는 전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솔로몬 케인>은 3월 25일 개봉해 판타지 영화의 새 지평을 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