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은 19일자로 정책기여도 제고 및 핵심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8실 체제를 7실1국 체제로 개편하고 인사발령을 낸다고 18일 밝혔다.
KISDI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으로 효율적인 정책개발 수립을 지원하고 ▲국가비전 및 미래 IT전략 연구기능을 강화하며 ▲유연하고 역동적인 정책연구 체계를 구축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한편 ▲통신방송융합 추세에 적극 부응하고, 통신경쟁정책에 관한 전문적 연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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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행정실은 사무국으로 개편해 총무팀과 회계팀을 두게 됐으며, 새로 개편한 각 연구실도 팀 체제로 운영해 유연성과 효율성 제고를 노린다.
KISDI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5월19일 취임한 석호익 원장이 최근 밝힌 ‘KISDI 발전 기본방향’에 따른 연구혁신과 경영혁신 방향에 충실했다”며 “정책연구 중심의 연구방향 전환으로 정책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조직혁신을 촉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경영혁신의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