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구재단 김호연 이사장(54, 前빙그레 회장)이 18일 호서대학교에서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호서대는 김 이사장이 다년 간의 장학사업을 통해 양극화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빙그레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 서는 등 사회복지분야에 공헌하고 봉사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봐 온 점이 학교의 건학 이념과 부합하여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재)김구재단 이사장으로서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 후손 및 자녀, 저소득층 자녀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으며, 2001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 이사로서 무주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직접 참여하면서 후원하는 등 사회 복지를 위해 힘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