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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한국증시 VS 일본증시 ELS 출시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17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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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업계 최초 ‘설탕’ DLS 출시로 관심을 모았던 동부증권이 이번에는 한국증시 VS 일본증시를 맞붙인 신개념 ELS를 선보여 다시한번 주목을 끌고 있다.

   
  <동부증권이 한국증시 VS 일본증시를 맞붙인 신개념 ELS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이 17일부터 19일까지 판매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08회’는 업계 최초로 한국증시가 일본증시보다 초과수익률을 낼 것이라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으로, 한일 양국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00%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1년 만기인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의 니케이225지수 대비 초과수익률이 25%를 초과한 적이 있으면 연 7% 수익률로 상환한다. 또한 만기에 초과수익률이 0% 이상이면 최대 15.5%의 수익이 가능하며, 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특히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이 니케이225지수의 수익률보다 우위에 있기만 해도 수익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존의 상품들과 비교해 주가 하락의 영향이 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대량 리콜 사태를 겪고 있는 도요타나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간 일본항공(JAL)과 같이 악재가 겹치고 있는 일본의 증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시되는 이번 상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