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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하이드로 '베일 벗은' 베네수엘라 사업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2.17 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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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신저가를 기록했던 경윤하이드로에너지(019120)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베네수엘라 폐기물 종합처리장’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6일 경윤하이드로 측은 “거의 추진 됐으나 정부 예산사업이다 보니 몇 가지 절차가 남았다”면서 “정확한 날짜는 찍어 말할 수 없으나 이른 시일내 모든 체결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계약이 체결되는대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볼리비아의 지방 시정부협회와 체결한 약 300억원 규모(200톤급)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플랜트 공사로  경윤하이드로는 베네수엘라 폐기물 종합처리장에 설치할 약 540억원 규모(500톤급) 소각로 입찰과 브라질, 칠레 등 남미 4개국 소각로시장에 체결을 준비해왔다.

한편 경윤하이드로는 17일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1.16% 하락한 425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