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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울트라 슬림폰, 영국서 호평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6.18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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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상 처음으로 6mm대 두께 진입에 성공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으로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울트라 슬림폰(SGH-X820)’이 영국 유력 전문지의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영국 최대 모바일 전문 월간지인 ‘모바일 초이스’가 6월호에 “삼성이 슬림라인의 기준을 세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울트라 슬림폰'을 집중조명했다고 18일 전했다.

이 월간지는 울트라 슬림폰의 실제 크기 사진을 게재하고 “무서운 것은 삼성전자의 기술자들이 이 두께에도 200만 화소 카메라까지 집어넣었다는 것”이라며 블루투스, 파일뷰어, TV아웃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모두 탑재하면서도 66g의 초경량을 유지한 것에도 주목했다.

울트라 슬림폰은 지난 5월초 러시아의 정보통신전시회인 ‘스비아즈 엑스포콤’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유럽시장에는 올해 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초이스’는 울트라 슬림폰 이외에도 8.9mm두께의 카드폰(SGH-P300), 14.9mm의 폴더형 3G 슬림폰(SGH-Z540) 등을 각각 2페이지의 전면기사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바형, 폴더형, 슬라이드형 등 휴대폰 디자인별로 가장 얇은 휴대폰들을 내놓으며 슬림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며 “첨단 기능들을 두루 탑재하고도 두께를 줄여나가는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력이 해외언론들의 주목을 끄는 요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