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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땅값 0.25% 상승, 하남시 1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2.17 0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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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 땅값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전월대비 0.25% 상승해 회복세를 유지했지만 상승폭은 전월(0.34%)에 비해 0.0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0.25%, 인천 0.45%, 경기 0.35%이며 지방은 0.07~0.2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 하남시(0.75%), 인천 강화군(0.55%) 등이 개발사업 추진 영향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69개 지역이 전국평균(0.25%)이상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녹지지역 0.31%, 관리지역 0.29%, 주거지역 0.26%, 공업지역 0.25% 등이며 지목별로는 전 0.33%, 주거용 대지 0.29%, 공장용지 0.28%, 답 0.27%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1월 토지거래량은 총 16만9925필지, 1억7379만9000㎡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27% 증가, 면적은 2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지가변동률(%) / 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