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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82%를 기록하며 제1회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외국뮤지컬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2년여 만의 앙코르 공연을 올리며 국내 뮤지컬 관객과 전문가들의 호평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 기존 뮤지컬이 받아보지 못한 최고의 리뷰를 받으며 명실공히 웰메이드 뮤지컬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조정석, 김우형, 정성화, 박준면 등 개성 있고 탄탄한 역량의 배우진으로 매 공연마다 캐스팅이 화제가 된 '올슉업'은 이번 공연에서 초연과 지난해 공연의 주역들과 함께 새로운 캐스팅을 보강 오는 3월 2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올슉업' 공연은 2007,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공연이다. 초연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 같은 명곡이 완벽한 연출력과 배합되어 연일 관객들의 열광적인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며 기존 주크박스 뮤지컬의 빈약한 스토리 라인을 극복하였다는 평단의 찬사를 함께 받았다.
특히 커튼콜 곡인 'Burning Love'에서는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성공적인 한국 초연의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2009년 공연에서는 2년여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20, 30대 관객은 물론 중,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로써 프로듀서 신춘수(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는 '올슉업'을 통해 다시 한번 뛰어난 제작 능력을 인정받았고,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그리스'와 함께 히트 뮤지컬 레파토리에 '올슉업'을 추가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국내에서 '올슉업'이 이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공연 내내 계속되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빠른 템포의 파워풀한 안무, 그리고 전 세대에 걸친 사랑의 실타래가 꼬이고 풀어지면서 장면마다 완벽하게 연출된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등으로 검증 받은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의 완벽한 연출력과 프로듀서 신춘수의 뛰어난 제작 능력에 기인하였다 할 수 있다.
2010년 3월 한전아트센터로 다시 돌아온 '올슉업'은 초연과 지난 공연의 주역들과 함께 새로운 배우들을 투입, 더욱 파워풀한 캐스팅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공연의 히로인 손호영, 윤공주, 박은미, 김성기, 이정화, 이영미, 구원영, 왕브리타와 함께 초연 멤버 백민정, 난아가 합류했고, 새롭게 송용진, 김보강, 정상훈, 정원영이 가세, 매해 적역배우를 배출하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에 빠져 미치도록 기분이 좋은 상태를 나타내는 'All Shook Up'의 뜻처럼 사랑에 빠진 관객들을 찾아갈 준비를 마친 '올슉업'은 3월 17일 티켓 박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올 봄 대한민국을 뒤흔들 뮤지컬 '올슉업'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만날 준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