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찬용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인년 새해 단배식을 갖고 6.2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었다.
정후보는 이날 선거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단배식에서 “광주가 원래 가지고 있던 의향, 예향, 미향 등 바람직한 정체성이 퇴색해가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를 다시 광주답게 만들어 광주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자”고 밝혔다.
정후보는 또 “항산항심(恒産恒心),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이란 성어가 광주의 사정을 잘 말해주는 듯 하다”며 “광주시민들이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재향(財鄕)까지 곁들여 4향의 도시를 만들자”고 덕담을 나누었다.
정후보는 이날 단배식을 마친 뒤 선거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운암동 일대 상가를 돌며 인근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명절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