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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수시입출급 통장 하루만 맡겨도 금리가…”

씨티銀, ‘비즈니스 A+통장’ 평잔 5000만원 이상이면 연 2.0%금리 제공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2.16 1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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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7일부터 하루만 맡겨도 최고 금리 2.5%를 제공하는 기업용 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MMDA)인 ‘비즈니스 A+ 통장’은 단 하루만 맡겨도 매일 최종잔액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최종잔액에 따른 금리는 △5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연 0.5%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연 1.5%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연 2.0%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연 2.2% △10억 이상은 연 2.5% 등으로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금리가 상승하는 구조다.

또한, 전월 평잔이 500만원 이상이면 ATM과 전자금융 등의 무인 채널뿐만 아니라 창구를 통해 제공하는 당/타행 송금, 지준이체, 자기앞수표 발행 등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 예금의 가입 대상은 최근연도 연매출액 100억원 이하의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씨티은행 전국 지점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이용해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비즈니스 A+통장은 1억원 미만에 대해서도 최고 2.0%까지 제공하는 등 상당히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며 최고 금리 연 2.5%의 경우는 증권사 CMA 금리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