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8월 LG텔레콤에 처음으로 PCS 단말기가 공급된 이후 이렇다할 후속모델을 선보이지 못했던 스카이 단말기가 4분기 중 모델이 확대된다.
17일 팬택계열 관계자는 IM-8500L 모델 한 기종만 공급되던 LG텔레콤에 모델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KTF에 공급까지 성사돼 국내 셀룰러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은 스카이가 LG텔레콤에 물량을 더욱 확대해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스카이 제품이 SK텔레콤에 이어 LG텔레콤에서도 인기를 거듭하고 있어 현재 하루평균 2000대 이상의 판매세를 감안하면 추후에 확대되는 모델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롭게 LG텔레콤에 공급될 모델은 슬림폰 종류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