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의 1월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25%로 전월에 비해 0.08%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0.35%로 전월에 비해 0.03%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지역은 0.16%로 0.19%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90억 3000만 원으로 전월에 비해 19억 6000만 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업종(+25억 3000만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부문이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6개로 전월에 비해 4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개) 및 서비스업(-2개)이 감소하고 건설업 등 대부분 업종들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1개)이 전월에 비해 4개 감소한 반면 광주(5개)는 전월과 같았다. 형태별로는 법인(6개)이 전월에 비해 1개 증가한 반면 개인사업자(0개)는 5개 감소했다.
1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293개로 전월에 비해 36개 증가했다.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48.8배로 전월의 51.4배 보다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