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의 유럽 전략차종 벤가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의 소형 MPV 비교 시승에 각각 1위 평가를 받아 유럽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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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빌트는 “기아차 벤가는 가장 세련되고 유행하는 스타일, 다양한 편의사양과 좋은 성능을 지녔다”며, 넓은 실내공간, 편의사양, 주행성능 등에 대해 호평했다.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는 스코다 룸스터, 시트로엥 C3 피카소와 함께 벤가의 비교시승을 실시했다. 차체, 안전성, 주행편의성, 파워트레인, 핸들링, 친환경, 비용을 기준으로 1위의 평가를 받았다.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는 “지금까지 비교테스트에 참가한 기아차 중 최고”라며 뒷좌석의 공간활용성, 시인성을 높인 계기판, 우수한 제동력, 강력한 엔진 을 중심으로 호평했다.
또한, 벤가는 지난해 12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0 iF 디자인상’에서 한국 양산차 최초로 제품 디자인의 수송디자인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결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