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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전경련 회장 빙모상

서울대학병원에 빈소 마련… 18일 오전 8시 발인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2.16 14: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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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효성그룹 회장)의 장모이자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전 재무부 장관)의 부인인 최연순 여사가 16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고 최연순 여사>
 
고 최연순 여사는 현 경기여고인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와 서울사범대학 전신인 경성사범학교를 졸업, 1937년 송 명예회장과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4녀를 뒀다.

고인은 국제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활동에 적극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선한 여성상’을 세계에 심었으며, 남산교회 장로로서 신앙생활에도 힘써왔다.

또한 월전 장우성 화백과 심경 박세원 선생, 성재 김태석 선생을 사사하여 국전의 동양화와 서예 부문에서 수 차례 특선과 입상을 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동진(LEI㈜ 사장), 딸 원자, 길자, 광자, 진주 씨가 있으며, 사위로는 조석래 회장을 비롯해 이봉서 단암산업 회장(전 상공부 장관), 신명수 전 신동방 회장, 주관엽(재미사업가) 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