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9주만에 복귀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 무대에서 컷오프라는 치명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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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2라운드 합계 12오버파 152타를 친 우즈는 공동84위에 그쳐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컷을 통과하지 못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한편, 메이저 대회 톱 10의 진입으로 부활을 예고한 최경주(36.CJ)도 5오버파를 쳐 중간 합계 11오버파 151타의 성적으로 작년 우승자 마이클 캠벨(뉴질랜드.12오버파 152타)과 함께 컷오프됐다.
PGA 투어 통산 3차례 우승 경력의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인 1언더파 139타를 쳐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1타차로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추격하고 있다.
죠프 오길비(호주)와 케네스 페리(잉글랜드)가 1오버파 141타로 공동 3위에 포진했고 짐 퓨릭(미국)과 파드리그 해링턴이 각각 2오버파 142타로 뒤를 이었다.
필 미켈슨(미국)이 3오버파 143타로 공동 7위, 비제이 싱(피지)이 5오버파 145타로 데이비드 듀발(미국) 등과 공동 14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