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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납품 불확실성 대두" 목표가↓

동양종금證, 납품 매출 불투명…원료가격 상승압박 지속 전망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16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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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웅진케미칼(008000)의 1분기 적자 전망이 나온 가운데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6일, "납품 불확실성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를 1,800원에서 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일시비용 증가로 기대치(동양증권 추정 10억원 흑자)에 미달한 세후손익 적자실적 시현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에 납품 추진하던 D-Bef(LCD TV에 사용되는 고휘도 필름) 매출 발생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직물 및 폴리에스터 수익압박이 높아지고 있고 2010년 원료가격 상승압박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