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지난 12일~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에 참석해 전세계 64개 업체와 48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는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세계 5,000여개의 소비재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2004년부터 7년 연속 본 박람회에 참가해 온 락앤락은 2010년 3,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소재 플라스틱 트라이탄 재질의 친환경 브랜드 ‘비스프리’ 제품과 한국산 아웃소싱 생활용품 브랜드인 ‘데코레’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존의 플라스틱 밀폐용기 전문 브랜드에서 종합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며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븐에도 사용이 가능한 내열유리 밀폐용기 ‘락앤락 글라스’는 40여건의 상담을 기록하며 안전한 내열유리 용기에 대한 유럽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락앤락은 전세계 105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매년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 등 전세계 주요 소비재 박람회에 참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신규 유통망 발굴 및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매년 전세계 주요 박람회에 직접 참가하고 있는 김준일 대표이사는 “락앤락은 올해 초 영국 런던에 영업 법인을 설립한 것을 기점으로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일궈 온 중국 및 아세안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락앤락의 성공 신화를 이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