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통계청과 국토지리정보원이 16일 통계정보 및 공간정보 분야의 양 기관 간 협력을 위해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한다.
이는 통계정보와 공간정보라는 각자의 주 업무에 대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양 기관은 기관별 구축된 정보를 연계·활용해 업무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협력할 방침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최근 Google 등의 영향으로 공간정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간정보와 통계정보가 상호 융·복합해 새로운 녹색성장을 견인하고 기본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명박 정부에서는 ‘국가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및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100대 국정과제의 세부실천과제로 선정하고 2009년에는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을 제정하는 등 관련 법률을 제·개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