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의 정 동영 의원이 16일 복당 후 광주를 첫 공식 방문한다.
이날 항공편으로 광주에 도착한 정 의원은 오전 10시 측근인 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 주승용 의원과 함께 망월동 5·18국립묘지에 합동 참배한 후 민주당 광주시당을 방문 당직자들을 위로하고 11시경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 의원은 오찬 후 광주역 앞 한국시멘트 빌딩에 있는 양형일 후보 사무소에 들려 지지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오후 2시 30분 전남도당을 방문한 후 4시 15분 항공편으로 상경한다.
정 의원과 이날 일정을 함께 할 양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의원이 복당 후 첫 방문지로 광주를 택한 것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민주당 30% 지지율 프로젝트의 발원지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의미부여를 했다.
한편 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전북 순창에 있는 선영 성묘 차 광주공항에 도착한 정 동영 의원과 전격 회동한바 있다.
양 의원에 따르면 이날 만남은 정 의원의 복당을 양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련됐으며, 도착 직후 30여분 동안 지지율 30% 정당 만들기 대책 및 복당 후 첫 공식 방문행사인 16일 광주방문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