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이 어려운 취업 애로 계층이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지난 1월의 실업자와 비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사실상 구직이 힘든 계층을 포함한 취업 애로 계층이 200만명 초반의 추정된다고 전했다.
취업 애로 계층이란 정부가 고용 실상을 점검하기 위해 실업자와 비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취업 의사나 능력이 있는 사람, 주 36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로 추가적인 취업 희망자를 선별해 만든 체감지표다.
이 취업 애로 계층이 200만명을 돌파하기는 90년대 외환 위기 이후 처음이며 지난해 평균인 182만명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