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애경산업, 3개월 '판매정지'

반품 화장품, 제조일자 바꾼 후 다시 판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2.15 14:32: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유명 유통업체가 반품된 화장품을 재포장해 다시 판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통기한 만료 등의 이유로 반품된 '비엔에프'와 '포인트', '셀퓨어' 등의 브랜드 화장품 18종을 포장만 바꾼후 제조일자를 허위로 기재, 다시 제조한 것처럼 속여 판 애경산업에 대해 3개월의 판매업무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조일자를 바꿔 재포장한 제품은 스킨과 로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클렌징 크림 등 기초, 색조 제품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