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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제작자 별세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15 1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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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스타워즈'의 제작자인 가렛 위건이 향년 78세의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소니 픽쳐스는 위건이 미국 LA의 자택에서 병환으로 인해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위건은 영국 출신으로 옥스포드대를 졸업했으며 50년대 중반부터 영화제작자로 일하며 전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는 '스타워즈'를 비롯해 '올 댓 재즈', '터닝 포인트', '에일리언'등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79년에 앨런 래드와 제이 캔더 등과 함께 영화사 <레드>를 설립해 제작한 '불의 전차'가 오스카 상을 받았다.

87년에는 콜럼비아 픽쳐스의 자문을 역임했고 97년에는 콜럼비아 트라이스타의 공동 부회장에 임명돼 많은 활동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