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4일부터 운전면허시험이 대폭 간소화되고 교육비용도 줄어든다.
경찰청은 면허를 따기 위해 시험장에서 드는 비용은 14만4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줄어들며 운전 전문학원은 평균 89만원에서 최소 58만원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시간은 전문학원의 경우 1종 보통과 2종 보통 수동변속기의 경우 5시간이 줄어든 15시간으로 2종 자동변속기는 3시간이 줄어든 12시간으로 각각 단축되며 면허 시험장에서 시행됐던 10시간의 도로주행연습은 폐지됐으며 전문학원 도로주행교육은 10시간으로 단축됐다.
또한 기능시험의 경우 출발과 종료시 방향지시등 작동을 비롯해 4개의 항목이 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