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주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 ‘13주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2009년 하반기부터 <뉴문> <2012> <아바타> 등 잇단 할리우드 대작 사이에서 주춤했던 한국영화의 흥행몰이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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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주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한국영화는 <의형제>, <하모니>, <식객> 뿐일 정도로 할리우드 외화들의 공세는 엄청나다. 더욱이 설 연휴에 맞춰 가족들이 함께 즐길만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대거 개봉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의형제>의 흥행질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의형제>는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최근 몇 달 간 주춤했던 한국 영화 흥행 몰이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의형제>의 최종 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 극장가 최고의 승자로 점쳐지며 흥행 열풍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충무로가 주목하는 블루칩 장훈 감독까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지난 4일에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