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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연날리기 퍼포먼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2.15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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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립국악원(www.gugak.go.kr)에서 14일 설 공연 '경인년, 신명난 세상 만들기' 에 앞서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연잇기 퍼포먼스가 벌어진 가운데, 잔디마당에서 판굿 공연이 펼쳐졌다. 300여명의 관람객은 2010년 경인년 희망메시지를 담은 연을 만들고, 하늘로 날려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곳곳에 마련된 우리 타악기 체험존에서는 외국인 어린이들을 비롯한 꼬마 관객들이 판굿 장단에 맞춰 북, 장구, 꽹과리 등을 두들기며, 신명나는 놀이판에 함께 했다.

흰눈이 소복이 쌓인 잔디마당에서 신명나는 판굿과 함께 공연장 안팎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우리소리를 이어가는 젊은 국악인들과 국악신동 등 30여명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