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전 9시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에선 대체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서울 6시간 30분, 광주-서울 4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 50분이 걸린다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천안분기점에서 천안나들목까지 약 8Km 구간을 제외하면 서울방향의 구간에선 특별한 지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짧은 연휴탓에 교통량이 분산되지 못하며 오후부터 정체구간이 늘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총 7만6000여대로 15일 오전 10시 이후부터 남은 38만여대의 귀경차량이 다시 몰릴 것"이라며 "늦은 밤이 되어서야 정체가 풀릴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원활한 귀경길 소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총 17개 구간 91Km에서 갓길 운행을 허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