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병원성 대장균 감염 우려로 분쇄육 등 390여 톤을 리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육가공업체 헌팅턴 미트 패킹이 자사 제품 2200톤을 추가로 리콜했다고 미 식품안전 검역청이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 대상은 헌팅턴 미트 패킹이 생산한 것으로 헌팅턴과 임페리얼 미트, 엘 랜초 등 3개 브랜드로 판매되는 분쇄육 등 2200톤이다.
이들 제품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의 유통센터와 식당, 호텔 등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식품안전 검역청은 그러나 이들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발병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