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주의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호주중앙은행(RBA)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RBA의 집계결과 지난해 12월 신용카드 및 현금서비스 이용실적이 전월보다 10.03%나 증가한 220억2000만 호주달러(우리돈으로 24조2220억원 상당)로 월간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호주 소비자들이 지난해 말 RBA의 기준금리 3개월 연속 상향 조정 충격을 잘 흡수하면서 소비를 한 것으로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