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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학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하는 비금, 도초, 흑산도, 홍도 방면 귀성객을 맞아 낮 12시부터 1시간 가량 따끈한 차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설 명절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목포 석현동 청호시장을 방문하고 재래시장 상인들과 설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함을 돌리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가 하면 시민들로부터 자녀교육에 따른 애로사항 등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오후 4시부터는 목포시 상동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과 환영객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따끈한 차 봉사 등으로 민심과의 밀착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신태학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귀성객들에게 “전남 도교육의 현실이 실력 저하, 진로상담 지도 부족 등 너무 침체되어 있다”면서 “새로운 신바람으로 활력을 되찾고 섬지역 미니학교의 유지 및 학급당 자율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학력신장과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