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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학, 귀성객 대상 자녀교육 애로사항 청취

"학력신장과 인성함양 프로그램 창의적 운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3 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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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태학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선터미널과 버스터미널, 재래시장 등을 찾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상대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인물 알리기에 나선다.

신태학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하는 비금, 도초, 흑산도, 홍도 방면 귀성객을 맞아 낮 12시부터 1시간 가량 따끈한 차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설 명절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목포 석현동 청호시장을 방문하고 재래시장 상인들과 설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함을 돌리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가 하면 시민들로부터 자녀교육에 따른 애로사항 등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오후 4시부터는 목포시 상동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과 환영객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따끈한 차 봉사 등으로 민심과의 밀착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신태학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귀성객들에게 “전남 도교육의 현실이 실력 저하, 진로상담 지도 부족 등 너무 침체되어 있다”면서 “새로운 신바람으로 활력을 되찾고 섬지역 미니학교의 유지 및 학급당 자율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학력신장과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