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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바마,원전공사 지급보증 직접발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2.13 1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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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원재력 발전소 공사를 위한 대출지급보증을 발표할 계획이다.

美행정부 관리는 13일 "30년 만에 다시 미국에서 건설되는 원자력 공사를 위한 대출지급보증을 다음 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며" 사던코사가 조지아주 버크에 건설할 2기의 발전용 원자로 사업이 백악관의 에너지 계획에 포함돼있으며 이에 대한 공화당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부는 또 다른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대출지급보증도 수개월 후 발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현재 수입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지적되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핵에너지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전 건설공사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 연방 정부의 지급 보증이 필수적인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발표에 나서면서 백악관이 이 사업에 얼마나 많은 정치적 비중을 두고 있는지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