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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책가방, 이렇게 골라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13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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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책가방은 신학기 준비를 위한 필수품이다. 따라서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한다.
   
 
   
 


성적만큼이나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바로 자녀의 키와 성장발육. 최근에는 아동의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메고 다니는 책가방 무게가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뉴질랜드 척추지압사협회(NZCA)의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척추나 성장발육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책가방 자체 무게도 점점 줄고 있는데, 올 해는 400g대의 제품까지 출시돼 초경량 시대를 열고 있다. 또한, 자세를 잡아주고 바른 체형 발달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많다.

휠라(FILA)와 휠라 키즈(FILA KIDS)는 안전한 성장을 도와줄 2010 신학기 ‘세이프가드(Safeguard) 책가방’을 각각 출시했다.

평균 700~800g인 책가방의 무게를 대폭 줄여 최초로 400g대 제품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400~500g대의 초경량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책가방에 사용되는 섬유소재 대신 특수공법을 통한 성형몰드 소재를 사용해 어깨와 허리에 무리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아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신체발육에 도움을 준다.

U자형 멜빵을 사용해 무게를 분산시키고 등에 밀착되어 자세를 잡아주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도록 했으며, 천연 고무나무 추출 소재인 라텍스를 사용해 빠른 습기 제거 및 항균 기능으로 아토피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재귀 반사 소재 3M Scotch Light를 사용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기능성 못지 않게 디자인도 차별화했는데, 여아용은 골드 장식이나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했다. 남아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공이나 변형된 퀼팅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가격은 책가방이 6만9000원에서 10만5000원대, 그리고 신발주머니는 2만2000원에서 4만원대.

한편, 책가방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문구세트와 교원의 자기주도학습 검사권, 그리고 노트 세트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