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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광주CT연구원 반드시 설립해야”

“亞문화중심도시 핵심인프라, 정부는 실천할 책임 있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2 1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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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시의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CT연구원 광주설립을 위한 전략과 문화산업의 비전’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광주 CT(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을 반드시 설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2월 추경예산 편성시 지난 연말에 국회에서 누락․삭감된 CT연구원․ 설립을 위한 조사 및 설계용역비 20억원과 CGI센터 건립예산 30억원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채 후보는 “7,984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문화중심도시의 핵심거점시설이며 문화의 다양성을 발현시키는 발전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여기에 핵심 인프라가 바로 국책 연구기관인 CT(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과 CGI(컴퓨터형성이미지)센터”라고 주장했다.

CT연구원과 CGI센터는 문화산업 원천기술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의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할 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기술개발 중심의 문화기술 연구 및 문화콘텐츠 자원개발 기능을 병행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 후보는 “광주시민은 CT연구원 설립을 당당하게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정부는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CT(문화콘텐츠기술)와 CGI(컴퓨터형성이미지)는 노동과 기술(기능)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감성, 창의성, 스토리가 결합된 분야로 3D 입체영상과 스토리텔링으로 융합 될 경우 약 3만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 아니라 생산자 측면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창출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광주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용섭․강운태 의원, 정동채 전 장관,양형일 전 의원,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장원섭 민주노동당 후보,윤난실 진보신당 후보 등이 페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