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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예비후보자 1차 심의 결과 발표

226명의 대상자 중 210명에 대해 '적격' 판정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2 1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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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보류' 결정자에 대해서는 재심의키로

[프라임경제]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김동철) 제1차 회의가11일 오전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김동철 위원장 주재로 열렸다.

자격심사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6.2 지방선거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민주당 소속 신청자들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총226명의 대상자 중 210명에 대해서는 적격판정을 하고, 16명에 대해서는 보류결정을 했다. 보류 판정을 받은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소명자료를 받아 오는 2월 19일 제2차 회의를 통해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김동철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주선․조영택․김영진․강기정․김재균 국회의원과 이윤정 지역위원장, 유동국 강운태의원 보좌관, 조정관 전남대교수 등 9인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지난 2월1일부터 5일간 1차 자격심사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지난 8일에는 추가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시당은 이번 자격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자들은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오는 2월19일부터 광주광역시선관위 및 각 구선관위를 통해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여 활동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