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설 자금이 4조원 넘게 공급돼 지난해보다 27%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0영업일 동안 시중에 공급된 설 자금이 4조193억원으로 경기 부진으로 설 자금이 크게 줄었던 지난해보다 26.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폐 종류별로는 5만원권이 1조7410억원으로 전체의 43.3%를 차지했으며, 1만원권은 2조518억원 공급돼 51.1%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5만원권 발행 총 잔액은 12조3431억원으로 전체 은행권 발행잔액의 32%를 차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