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청주공항에서도 본격적으로 국제선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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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12일 청주-제주 노선을 첫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이달 13일부터 청주-홍콩 국제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청주공항 국제선 첫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충청권 주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향후 일본 및 중국 등지로 국제선 운항노선을 확충할 방침이다.
양해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이번 청주-홍콩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등 부정기 노선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청주공항은 중부내륙의 핵심공항으로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전용공항으로 가능성을 열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눈꽃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일본 삿포로 노선을 오는 3월초까지 평균 주2회 부정기로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