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청률 20%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품 다큐로 우뚝 선 ‘아마존의 눈물’의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에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스태프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기도 했다. ‘아마존의 눈물’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재방송될 예정이며, 3월 중 영화로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5일 에필로그 방영 후 스태프들이 입었던 체크남방과 모자, 스카프 등이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바로 그 관심의 주인공. 잭울프스킨은 약 250일간 진행된 아마존 현지의 촬영장에 의류 및 가방, 스카프, 모자와 같은 용품을 현지 스태프 전원에게 무료로 지원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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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의 눈물’ 에필로그 방영 후 스태프들이 입었던 체크남방과 모자, 스카프 등이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실제로 에필로그와 무릎팍도사가 방영된 직후 스태프들의 의류와 용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잭울프스킨의 매장으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잭울스프스킨 청담점의 김난희 점장은 “방송 후 아마존의 눈물 스태프들이 입은 옷을 보고, 그 제품이 어떤 제품이냐는 문의가 하루 수십 건 이상 들어오고 있다”며 아마존의 인기를 전했다.
현지의 열악한 기상과 환경 속에서 촬영한 스태프들에게 제공된 제품은, 잭울프스킨의 ‘Mountainzip off shirts men’과 ‘Havanna zip off pants men’, ‘Alpine specialist’ 등으로 더운 날씨에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디테쳐블(detachable)이 되거나 UV차단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장시간 햇볕에 노출이 되어도 피부의 손상을 덜어주어, 현지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아마존의 눈물 촬영 스태프였던 김정민 PD는 “장기간 동안 따가운 햇볕에 노출되고 촬영 중 더위와 습기와 싸워야 하는 고된 촬영이었으나 잭울프스킨 덕에 촬영이 수월했다”며 “실제로 현지 아이들과 원주민들에게 잭울프스킨의 옷을 선물했더니 매우 좋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