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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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컴즈 주형철 대표(사진 오른쪽)는 지난 11일 경찰청으로부터 메신저 피싱 예방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 왼쪽은 경찰청 김중확 수사국장. |
SK컴즈(대표 주형철)가 경찰과 함께 메신저 피싱 예방 제도를 적극 시행해 고객의 피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네이트온은 경찰청과 피싱 위험지역 알림, 메신저 피싱 방지 10계명 배포, 피싱 신고하기 탭 설치, 휴대전화 본인 인증제 도입 등 다양한 메신저 피싱 예방책을 협력 중이다.
실제로 이들 예방책이 집중적으로 실시된 지난해 하반기 이후 피해 발생 건수는 피싱이 기승을 부렸던 8월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SK컴즈 주형철 대표는 “경찰청과의 공조로 메신저 피싱이 많이 줄었지만, 고객정보보호 및 혁신서비스 제공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는 격려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