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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량 전기압력밥솥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12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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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는 소용량 전기 압력밥솥이 출시 1개월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쿠쿠만의 기술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3인용 IH (Induction Heating) 전기 압력밥솥 ‘쿠쿠미니’(모델명 CRP-HQXT0310FR)는 지난 12월말에 출시된 이후 한달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성공적 런칭을 마쳤으며, 6인용 IH 전기압력밥솥인 ‘쿠쿠 V라인’(모델명 CRP-HPXG0611FV)도 출시 1개월 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인기 상승 중에 있다.

쿠쿠는 소용량 전기 압력밥솥의 인기 비결에 대해 1인 가구의 증가로 소용량 전자 제품에 대한 니즈가 커졌고, 사이즈는 소형이지만 기능은 대용량 전기압력밥솥 제품과 동일하게 고급현 사양들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을 기다렸던 가구에서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는 가구에서 한번에 많은 밥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잦아 적은 양의 밥을 하게 될 때 사용하는 압력밥솥으로 추가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쿠쿠 V라인’의 경우 기존의 다른 6인용 압력밥솥의 출시 시점에 보이던 판매에 비해 2~2.5배 가량 높은 판매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쿠쿠V라인’이 프리미엄 라인답게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 디자인과 소용량 제품이지만 IH 가열방식, 분리형커버, 황금동 내솥 등 프리이엄급에 적용되는 최고급 사양이 모두 적용된 점이 인기의 비결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쿠쿠 미니는 3인분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소용량이지만 기능적으로는 기존 쿠쿠의 10인용 최고급 모델에 적용되던 기능이 거의 모두 담겨 있는 진정한 ‘소용량 프리미엄 제품’으로, 골드 미스 등 구매력을 갖추고 있는 1인가구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에는 전기 압력밥솥 구매시 1순위 고려사항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 분리형커버가 3인용 제품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된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또한 ‘쿠쿠 미니’는 소용량의 특징을 살려 깜찍한 디자인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살려주며, 군더더기 없는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쾌속취사(13분)기능으로 1인분의 밥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싱글족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 밥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3인용 프리미엄 전기보온밥솥 ‘쿠쿠 비틀’(모델명 CR-0352FR)도 출시된 지 1개월만에 8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소용량 밥솥 제품군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타지로 나와 사는 대학생이나 압력으로 가하지 않은 밥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얻는 중이다. 전기보온밥솥에서는 프리미엄급으로 전기보온밥솥 중 국내 최대 두께인 2.5T 내솥에 블랙골드코팅을 적용해 외관은 고급화시키고 내구성은 향상시켰으며, 예약 취사기능, 찜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정현교 팀장은 “골드미스 등 구매력을 갖춘 싱글족의 증가로 두터운 소비층을 형성해감에 따라 1인 가구를 겨냥한 ‘프리미엄 미니(Premium-mini)’ 제품들이 대거 선보이고 있다”며, “기능과 스타일이 모두 프리미엄급인 소용량 IH 전기 압력밥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