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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분석] 코스닥,"테마열풍을 넘어 거대한 성장-랠리(AGAIN 1999)"

증권팀 기자  2010.02.12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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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코스닥 시장에 대해 "작년 년 초의 코스닥 시세는 신기술 주 태동기이며, 올해는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라면서 "설(구정)과 3월 전후로   N자형 랠리가 형성되는 변곡점이다"라고 분석했다.

임 애널리스는 지난 1999년에 신기술주가 태동되었다면, 10년 변곡점에서 성장기에 진입하였다고 언급하면서,"작년에 일어난 신기술 주 랠리는 성장기의 초입이며 올해 일어나는 신기술 주 랠리는 성장기의 본격진입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코스닥 일봉차트>

그는 지난 11말 12초에 시작된 상승파동은 34수에 꼭지를 기록했으며, 상승한 파동의 1/2인 17수에 조정이 완료되었다고 언급하면서,"240일선 쌍바닥을 이루고 반등하거나, 상승 추세의 첫 구간에 형성되는 조정파동은 새로운 상승을 알리는 N자형 탄생파동이다"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코스닥 주봉차트>

코스닥 주봉으로 본다면, 2007년 7월 서브프라임 충격 이후 69주 동안 하락했다고 언급하면서,"대칭변곡에 해당하는 상승과 조정의 69주가 지나갔으며, 세부적으로 27주 상승과 27주 조정 그리고 다시 새로운 27주 상승의 시간파동이 열려 있다"라고 해석했다.

   

<코스닥 월봉차트>

코스닥 월봉차트로 본다면, 고점에서 53개월 하락의 첫 바닥과 다시 반등과 제 하락의 두 번째 바닥을 보였다고 언급하면서," 53수의 2수배 움직임은 54수에 근접한 수이며, 54수는 36수의 3수배인 108수의 1/2에 해당하는 변곡이라는 점을 들어 36수로 순환되는 시간사이클의 분할 메카니즘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긴축정책이나 금리인상 움직임 때문에 대세 상승장이 꺾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신기술 주 분야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라오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면서 "2010년은 1999년 신기술 주 랠리 이후 융합산업과 상용화 기술로 진화하면서 10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성장랠리가 올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