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가 당분간 달러의 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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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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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2008년 4월에서 2009년 3월까지 1년 정도 미 달러 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주택가격 거품이 붕괴되고 미국의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시기였다.
미국이 금융위기의 진원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은 미 달러가 아직도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하반기로 갈수록 세계경제 성장이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이번 경제회복이 각국 정책 당국의 과감한 재정과 통화정책 확대에 기인한 바 크다.
민간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갈만한 능력이 아직은 부족하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 가계가 지난해부터 저축을 늘리면서 재무조정을 해나고 있는데, 이제 초기국면에 불과하다.
가계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제가 높은 성장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둘째, 미국의 주택경기가 재차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4월부터 주택가격이 소폭 오르는 가운데 거래가 크게 늘면서 주택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인식과 함께 주가가 크게 오르는 등 금융시장이 안정되었고 소비심리도 개선되었다.
이번 경제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 주택경기의 거품 발생과 붕괴에 있었던 만큼, 주택경기의 회복은 경제주체의 심리적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주택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던 모기지 금리와 정부의 부양책, 예를 들면 생애 처음으로 주택구입자에게 8천 달러의 세제 혜택 부여)으로 주택 경기가 회복되었다.
앞으로 모기지 금리가 더 이상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낮고 각종 부양책도 올 1분기 전후에 마무리 된다.
지난해 12월 주택 거래가 크게 감소하고 주택 가격도 다시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미 주택경기가 다시 위축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1.2분기 변동성이 큰 장세로 진입을 앞두고 있어서 변곡점 매매가 필요한 상태이다.
바이홀딩보다는 최대한 저가매수를 위주로 진행을 권고한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