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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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과 우즈아프토사노아트는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소형차 생산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아카몬 사장(맨 우측), 루스탐 아지모프(맨 좌측)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GM 대우 드웨넬 밀스(우측에서 두번째) 부사장, 우즈아프토사노아트의 유스포프 부회장(좌측에서 두번째) |
GM과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자동차 회사인 우즈아프토사노아트가 신흥시장 공략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합작법인 ‘GM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및 CIS 등 신흥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소형차를 생산, 판매한다.
이에 따라 GM대우의 동유럽 시장 진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사장과 우즈베키스탄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제1부총리, GM대우 드웨넬 밀스(Dwenell Mills) 상품기획부문 부사장과 우즈아프토사노아트 유스포프(S. Yusupov) 부회장이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자리에서 아지모프 부총리는 “GM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생산, 수출되는 우수한 제품들이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산업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GM과 GM대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카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시보레의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생산의 중심이자 GM대우의 신흥시장 수출 사업의 중요한 거점이다”며 “GM과 GM대우는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신흥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GM우즈베키스탄에 선진 제품기술과 자동차 생산기술 등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협력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