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상청은 설 연휴 전부터 강원 산간과 중부, 경북 북부지방에 대설 경보와 대설주의보를 내려 오늘까지 영동지방에는 최고 30cm, 그 외 지방은 1~5cm의 눈이 쌓일 것이라고 전했다. 남부지방은 5~30mm의 비가 올 예정이며 일부는 눈으로 바뀌면서 1~3cm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눈과 비는 오늘 밤부터 점차 개겠지만 영동과 동해안 지방에는 연휴 첫날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귀성길 안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설 연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영하 4도로 떨어져 제주도를 제외하면 영하 8도∼영상 1도로 대부분 영하권을 보일 예정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4∼5도 등 전국이 영상 3∼8도로 전국이 영상권을 보일 전망이다.
점차 날씨가 개어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을 것으로 보이는 연휴기간동안에도 설 이전부터 이어진 눈과 비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 진 곳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기온 일교차가 심해 설날 나들이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올 겨울 추위로 인기를 누렸던 아웃도어 제품들이 성묘, 귀성길 등의 설날 연휴 나들이에도 계속하여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웃도어 제품은 가볍고 기능적이면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성과 심미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지난 폭설과 한파 추위에 큰 인기몰이를 하며 떠오른 고어텍스 등산화는 뛰어난 방수성과 투습성, 우수한 통기성으로 발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고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주어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 관계자는 “아웃도어 제품은 기능성 제품이기 때문에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설날 연휴 나들이에 간편하고 센스 있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야외 활동이 많아질 봄철에 산행을 즐기는 부모님 선물로 일반 신발보다 미끄럽지 않아 안전하고 발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는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되는 비법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