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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휴대폰 분실, 걱정하지 마세요”

KT, 설 연휴기간 임대폰 서비스 제공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2.11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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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는 중에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고장 나는 불상사가 발생해도 KT고객이라면 연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업계 최초 24시간 매장 오픈으로 고객감동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KT(회장 이석채)가 설 연휴기간 동안 휴대폰 분실·고장 고객에게 임대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등 공휴일에는 전산시스템이 종료돼 임대폰 서비스가 어려웠으나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에는 고객들이 불편 없이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KT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휴대폰이 분실됐거나 고장 난 경우, 가까운 KT 지정 대리점을 방문하면 임대폰을 무료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초 24시간 통신매장인 서울 종로프라자를 비롯, 전국 KT 지정 대리점에서 매일 저녁 7시까지 임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대리점별 영업일자와 시간이 다소 상이하므로 방문 전에 미리 SHOW 사이버고객센터(http://cs.show.co.kr)에서 이용 가능한 대리점과 대리점별 영업시간을 확인하면 편리하다.

KT 개인고객사업본부 판매정책담당 이현석 상무는 “오랜만에 가족친지와 함께 하는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임대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며 “앞으로 고객중심의 olleh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